마카오 에피소드1

마카오 에피소드1

공주아빠 8 402 10 0

갑자기 우울한 글들이 많아지는거 같아

그동안 제가 겪었던 썰 몇개 풀어볼게요..


1.마카오 앵벌이에게 삥뜯기다..ㅜㅜ

제가 첨으로 마카오에 갔던 때였네요..촌놈이 

의리의리한 카지노에 적응못하고 이리저리 

줘터지고 있었죠..가지고온 시드는 진작에 올인되고

현서받아 간신간신이 호흡기 붙여서 연명하고

있었죠..도저히 바카라는 자신감이 떨어져서 못

하겠어서 블랙잭으로 시간 때우다 귀국하자 라는

생각으로 블랙잭을 시작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잘되네요..참고로 그때 저는 블랙잭은

입문단계의 초보였죠..

아무튼 조금씩 칩이 붙기 시작하는데 옆에 누가와서

한국분이셰요? 이렇게 묻는거에요..그래서 네 라고

대답하고 계속 게임을 진해하는데 이사람이 안가고

뒤에서 이래라 저래라 훈수를 시작합니다..근데 이

훈수가 잘 맞네요..더블해라 스플릿 해라 이런식으로..

블랙잭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더블 스플릿 이런게

몇번만 맞아도 시드 순식 간에 오르쟎아요..

금방 시드가 거의 더블업이 되니 이사람 아예 제옆에

자리 잡고 앉더니 지게임 인양 가르치네요..

암튼 그렇게 해서 본시드 거의다 찾고 마무리 할려고

하니 코치비 달라네요..ㅎㅎ

얼마드리면 될까요 물어보니 5천불 한화 75만원

달라나..어이가 없어서 웃으며 그냥 3천불 던져줐죠..

그후에도 마카오에서 몇번 봤는데 볼때마다 천불,

이천불만 달라고 하데요..줬냐고요?  몇천불 어치

욕해주었습니다..


2. 내카드가 어느거지?

여러분들도 경험 있으실거에요..

게임을 오래하다 보면 내가 플에 갔는지 뱅에

갔는지 헷갈릴 때가 있쟎아요..

카지노 딜러나 게이머가 가장 피곤할 시간이 새벽

5-7시 정도거든요..

새벽 6시 정도 였던걸로 기억 되는데 테이블에 

저포함해서 서너명 정도 앉아 있었어요..

그닦 나쁜 그림도 아니고 좋은 그림도 아니고

평타 정도였는데 테이블 모든 사람이 한곳으로

배팅..아마 뱅이었던걸로 기억나요..저는 한번 쉬었죠..

카드는 나오고 중궈한명이 열심히 카드를 쪼고 있는데 

느낌이 쒜하더라구요..어쨌던 카드까던  중궈 내츄럴

한방으로 이겼는데..뱅커 카드가 아닌 플레이어 카드를

까고 있었더거였죠..딜러 사과 하고 뒤에 서 있던 핏보스

인가가 와서 사과하고..ㅎㅎ..

암튼 그 알아들을수는 없었지만 카드깐 중궈 얼굴

표정은..


담배 한대피우고 올릴게요..



8 Comments
쓰메끼리 07.02 01:21  
저 신청하면되나요?
칼잡이 07.02 01:25  
기다리게하고 주무시면 안됩니다 ㅋㅋㅋ

이어 올려주세요 ㅋㅋㅋㅋ
애증 07.02 01:42  
몇부작 인가요?ㅋㅋㅋ
아나콘다 07.02 01:49  
중궈...무셔....
다비도프 07.02 01:49  
짜요!! 짜요[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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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이어서 보려고 기달렸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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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un 07.02 07:17  
옆에서 훈수하는 한국인은 3류앵벌이 입니다.
강랜에서 만들어 해외로 수출(?) 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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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07.02 15:09  
앵벌이 그냥 무시 하셈
저는 가드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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